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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담

두 번째 다음 메인.

화미레 2021. 3. 9. 03:34

이번에는 놓치지 않았습니다.

 다음 메인에 제 글이 실렸습니다. K811 사용후기가 떡하니 실렸네요. 방문객수가 일평균 30을 찍는데 갑자기 700을 넘게 찍길래 뭔가 하고 유입로그를 봤더니 '기타'로 해서 다음 메인이 우수수 나오더라구요. 직감했습니다. '이번에도 글이 메인에 올라갔구나' 하고. 해서 좀 기다려보니 저렇게 제 글이 다음 메인에 보이더라구요. 참고로 실린 글은 이거.

 

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811. 사용후기.

 키보드를 샀습니다. '맥에 쓸만한 키보드 추천해주세요!' 라고 물으면 늘 이름이 언급되고는 하는 K811을 어떻게 중고로 구해서 데려왔습니다. 네. 지금은 단종된 로지텍의 블루투스 키보드 K8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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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811.  타이핑이 즐겁습니다. 괜히 뭔가 막 쓰고싶어지는 기분.

 사실 첫번째는 아닙니다. 3월 1일에 올린 애플워치 에르메스 에디션 사용후기도 다음 메인에 올라갔었어요. 그때는 뷰를 3천 좀 넘게 찍었는데 제가 무슨일인지 파악을 못 해서 캡처본이 없습니다. 그래도 이번에는 사진으로 남기는데 성공했습니다. 제 글이 이렇게 메인에 걸린건 블로그 10년 하면서 처음이다보니 새롭네요. 

 

 앞으로도 이런 기회...가 잦지는 않겠죠. 이제 뭐 쓰지?

 

애플워치 시리즈 6 에르메스 에디션 한달 사용후기.

 시리즈 4 알루미늄으로 처음 접한 애플워치. 이것을 사용한지 1년 8개월가량이 지났습니다. 그 사이에 애플워치는 시리즈 5, 시리즈 6(+SE)가 나왔고 이 글을 쓰는 저는 지금 시리즈 6. 개 중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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