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그레시아
익선동. 카페. 본문
매번 골목만 찍던 익선동. 방문한 김에 매번 눈에 밞혔던 카페를 들어가봤습니다. 카페 이름은 마당플라워카페. 지나갈때마다 예쁜 우산으로 눈길을 사로잡던 마당플라워카페의 내부는 바깥 풍경보다 더 예뻤습니다. 주문했던 꽃차는 제 입맛과 거리가 멀었지만, 그래도 한가로운 오후의 시간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.
'사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2021년의 사진들. (3) | 2021.02.23 |
|---|---|
| 애플워치 시리즈 6 에르메스 개봉샷 (4) | 2021.01.28 |
| 사진 몇 장. (1) | 2020.09.10 |
| 7월의 길상사. (2) | 2020.08.05 |
| 사이버서울. (4) | 2020.05.24 |
'사진' Related Articles
more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