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그레시아
선유도공원의 오후. 본문
저 나름의 색을 찾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. 맨 처음에는 원하는 대로 색 보정이 안 되서 답답했었는데, 그걸 요리저리 만지다 보니 마음에 드는 색감이 나왔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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